한명, 두명... 중등부 예배를 드리기 위해 우리 친구들이 모이고 있어요.
자리에 앉기 전 미리 스마트폰을 원하는 자리에 꼽습니다.
일찍 온 친구는 전도사님과 대화도 하지요.^^
예배 5분전... 기도로 예배를 준비합니다.
자리에서 일어나 사도신경으로 예배를 시작합니다.
하나님께 찬양하는 이 시간...서로를 향해 축복합니다.
너는 물댄동산 같겠고~마르지 않는 샘 같으리~~~!
예배기도는 박정식 선생님께서...성경봉독은 조은애 선생님께서 하셨습니다.
<하찮은 씨>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들었습니다.
헌금은 1마을 4반이 섬겨 주었습니다. 주기도문으로 예배를 마칩니다.
오종은 선생님의 광고 후 기다리고 기다리던 스마트폰 추첨...^^
오늘의 당첨자는 '손성민' 친구입니다. 축하해요.^^/
명절을 맞이하여 전도사님께서 준비하신 2부 순서...OX퀴즈!!!
친구들의 반응이 뜨거웠습니다.
OX퀴즈 최후의 3인...박수현, 나유민, 전유정 친구입니다.^^
문화상품권을 받은 친구도 있고, 전도사님과 한끼식사권을 받은 친구도 있어요.
모두모두 축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