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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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든 교육사역원을 떠납니다.
좀 더 열심히 섬겼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앞서지만
그래도
미소를 띌 수 있는 것은
지혜롭고 용맹한 장수에게
바통을 넘기고 떠나기 때문입니다.
새로운 사역원장님과 디렉터목사님, 부교역자님들, 부장님들, 교사님들을 진심으로 축복하며
다음세대의 부흥을 꿈꾸며
뒤에서 열심히 기도하는 자가 되겠습니다.
많은 도움을 주신 여러분,
정말 감사했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