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자리가 많네요. 울 친구들이 아직 많이 안왔어요.
예배 시작 10분전에 예배당이 꽉꽉 차길 소망하며^^
나에게 스마트폰 당첨의 기쁨이 찾아올까? 번호 고르는 것도 쉽지 않아요.^^
예배 준비는 기도로~!
울 친구들이 예배의 자리에 나올 때 성경책, 헌금 그리고 예배자의 마음은 꼬옥 챙겨오길 소망하며...^^
중등부 주일예배가 시작되었습니다.
사도신경, 보혈찬양, 참회의 기도.
매주 같은 예배순서지만 오늘의 예배가 하나님께는 기쁨이, 우리 친구들에게는 은혜의 시간이 되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찬양받기 합당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예배기도는 이종욱 선생님께서, 성경봉독은 이석기 선생님께서 하셨습니다.
<하늘의 걸린 활>이라는 제목으로 말씀 들었습니다.
오늘 헌금은 2마을 1반 친구들이 섬겨 주었습니다.
주기도문으로 예배를 마칩니다.
오종은 선생님의 광고 후 스마트폰 추첨~~~!
오늘의 당첨자는 '이설주' 친구입니다.
축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