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4일 교회 소식
안녕하십니까? 해운대 제일 소식입니다.
셀 새생명축제를 위한 교회 초청의 날이 1차에서 3차에 걸쳐 진행됩니다.
11월 3일 오전 남성 듀오 해바라기, 12월 1일 오전 sbs교향악단 단장 김정택장로님, 12월1일 저녁 바순, 섹소폰 전문 연주자 김승 목사님을 모시고 진행되는 교회 초청의 날 행사를 통해 올 가을 풍성한 구원의 열매를 맺을 수 있기 바랍니다.
집회 안내입니다.
성경 배경학교 전체 특강이 오늘 오후 3시30분 “이슬람이 몰려온다” 라는 주제로 타지키스탄 김미숙 선교사님을 강사로 모시고 본당 사랑홀에서 진행됩니다. 많은 성도들의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다음세대를 말씀으로 세우는 일에 헌신할 주일학교 부서별 교사 모집 리쿠르트가 본관 1층 로비에서 부서별로 진행됩니다. 이번 주간은 초등부와 고등부 담당입니다. 다음 세대를 위해 모든 성도들의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소천소식입니다
지난 16일 윤연숙 B집사님의 친정부친께서 지난 16일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고 모든 장례를 은혜 가운데 마쳤습니다. 유가족과 위로의 교제를 나누시기 바랍니다.
모임안내입니다.
갈릴리선교회가 3부 예배후 유년부실에서
4권사회가 3부 예배 후 셀 101실에서
각각 모입니다.
단합회 안내입니다.
중보기도 사역팀 단합회가 28일 경주 보문단지에서 있습니다. 교회출발은 오전 10시입니다.
기타 소식은 주보를 참고하십시오.
이상 해운대제일소식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