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 목사님께선 다른 심방 일정이 잡혀 부득이 못 나오셨지만, 첫 날 모임에 못 나오셨던 은사배치 팀장 김현숙 권사님과 확신반 팀장 김경옥 팀장님께서 함께 하셔서 모두들 '좋은 아이디어가 없을까?' 고민하며 양육사역을 어떻게 홍보할 것인지에 대한 의견들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늘은 양육지원팀장 정재희 권사님께서 맛있는 식사를 제공해 주셨습니다.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감사^^
[확신반, 김경옥 팀장과 팀원들... 4월 개강을 앞두고 좋은 아이디어 넘쳐나시길...]
[처음 신설된 은사배치팀, 잘 운영되어지도록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한 분 더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