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가 시작되었습니다.
찬양시간
예배기도는 장순자 선생님, 성경봉독은 김혜선 선생님께서 하셨습니다.
<홍수 심판 이후엔...>이라는 제목으로 말씀 들었습니다.
헌금은 2마을 2반이 섬겨주었습니다.
주기도문으로 예배를 마칩니다.
제자훈련과 라온 찬양팀원 모집 광고가 나갔습니다.
1월 월보 시상을 했습니다.
세이레 특별 새벽기도회 시상을 하였습니다.
새친구가 왔어요. 이현승 친구가 전도한 '박민성'친구입니다.^^
오늘의 스마트폰 당첨자는 이성찬 친구입니다. 축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