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 시작 전 중등부 예배실 풍경~^^
선생님들은 아직 오지 않은 친구에게 전화도 하고, 친구들과 눈높이를 맞춰 도란도란 이야기도 하고,
아이들의 스마트폰에 붙일 포스트잇에 이름도 미리 써 놓는답니다.
예배가 시작되었습니다.
찬양시간입니다. 사랑의 하트를 뿅뿅 날리며 서로를 축복합니다.
예배기도는 오종은 선생님, 성경봉독은 박정옥 선생님께서 하셨습니다.
<내 인생의 주어>라는 제목으로 말씀 들었습니다.
헌금은 2마을 3반이 섬겨주었습니다.
주기도문으로 예배를 마칩니다.
오종은 선생님의 광고시간입니다.
2월 생일잔치를 하였고, 이현우 친구가 전도한 '최경민'친구가 새로왔습니다.
생일 맞은 친구들...축하합니다.
최경민 친구...만나서 반가워요...^^
오늘의 스마트폰 당첨자는 '이설주'친구입니다.
얼마전에 당첨됐는데, 우와...또!!!
축하해요.^^
오늘은 두반이 <우리반을 소개합니다>를 하였습니다.
다음주에는 나머지 여섯반이 한답니다.
심사를 거쳐 가장 잘한 반에게는 반회식비가 주어집니다.
오늘 두반 잘했어요.
다음주 여섯반도 기대할게요.^^/